정부생활지원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금 10만원 정액제 개편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금 10만 원 정액제 개편 코로나 자가 격리자 생활 지원금이 정액으로 바뀝니다. 오미크론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대규모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코로나 생활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미접종자인 동거인도 자가 격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지침이 변경됐습니다. 새롭게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금이 어떻게 개편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코로나 격리자 생활 지원금 개편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리 인원과 격리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했던 생활지원비를 가구당 10만원으로 지원하는 정액제로 개편했습니다. 생활지원비 및 유급 휴가 비용 지금 관련 업무가 폭증하고 예산 소요가 증가해서 지난달 14.. 이전 1 다음